2019. 12. 25. 21:04ㆍ맛집
선경반점 중식당
안녕하세요
콩수니에요
어제는뭐먹은건 없구 친구가 집에 찾아와서 같이 중국집에 시켜먹었어요
전 잡채밥이 2일간 끌렸고든요
그래 시켜먹게된 중국집 여기는 4호선 정왕역에서 좀 걸어야 나오는 선경반점 이에요
여기서 짬뽕 짜장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시텨먹었는데 오늘은 잡채밥으로 새로운 도전을 아사진으로는 맛 없어 보이죠 양파만 가득하죠 그래도 전 지금 꼬르륵 꼬르륵 아침만 대충 비벼먹었더니 이것도 맛있어 보이네요
꾜롱 요곤 잡채밥 음솔직히 맛있진 않았어요
느끼했죠 잡채도 잘라주지않고 그냥 당면 그대로 볶아주신듯 해요
머리카락 먹나요
나 그래서 전 계속 먹다가 못 먹겠어서 남겼고 칭구도 먹어주다가 남아서 그냥 버렸습니다
짬뽕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어요
짬뽕 괜찮겠죠 여기는 홍합이랑 다 까서 오더라구요
전에 내가 시켜먹을때는 안그랬는데 그러다가 너무 추워서 오뎅한그릇을 전좌레인지에 돌려서 먹었답니다
혹시 모르니 지도 오늘 아침은 날씨가 흐릿하네요
본죽 본죽
4호선 이촌역에서 나와 버스 다니는 큰 길 쪽으로 나오면 발견할 수 있어요 다른 매장에 비해 조금 협소한 느낌이 있습니다 맛은 좋아요
콜드스톤 맛있는 디저트
4호선 혜화역 4번출구로 나와 왼편 대학로 씨지브이로 들어가는 골목입구 쪽에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찬 돌판 위에 빈대떡처럼 부쳐내는 신기한 디저트를 파는 곳입니다 디저트로 강추 합니다
봉채국수 국수
국수 이외에도 돈까스덮밥 정류도 많네요 하지만 봉채국수 안산점에서는 덮밥류가 주문이 안된답니다 봉채국수 첨 와보았는데일요일 저녁인데도 손님이 꾀 있네요 다른 지역에서도 봉채국수 간판을 본 것 같은데역시나 체인이였네요 봉채국수 대표메뉴 국수와 돈까스는 기본으로 열무콩국수비빔메밀 종류 별 식구가 많으니 여러가지 주문했습니다 대표메뉴 두번 째 비빔국수입니다 천연재료를 사용해서 건강해지고 신선한 야채를 사용하여 정성가득한 국수라는데맛은 그 정성이 무색할 정도로일반 보통 국수 맛 집에서도 만들어 맛 볼 수있는 그런 흔한 맛 이였습니다 건강한 국수 한 그릇 먹었다 생각해야죠실제 좋은 재료들을 사용했다고하니맛에 있어서는 봉채국수 이야기는 일반 분식집에서 먹는 국수 맛과 흡사합니다 더운 날엔 국수가 짱인데일반인들은 모두 블로그를 보고 대부분 찾아가는데바이럴 마케팅에서 작업한 소개된 음식점 말고 저처럼 개인적인 블로거들이 솔직한 후기의 포스팅이 이뤄졌음 좋겠습니다 오늘은 4호선 상록수역에 위치한 봉
시에떼 포르테스, 시에테 포르테스 (7 Portes) 시에떼 포르테스 일반정보
출처 wikimedia 1836년에 문을 연 파에야 전문점이며 7개의 문이라는 이름이다 전통과 현대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 감각적인 실내가 인상적이다 피카소도 먹었다는 6종류의 파에야와 화이트 와인을 추천한다 메트로 4호선 Barceloneta 역에서 도보 5분 정도 소요된다
https://teamviewr.tistory.com/entry/봉포머구리집-하트시그널-보고-왔습니당-모듬물회로소문났다고한다-성게알밥도먹고싶었지만-그래도-물회를먹어야쥐-밥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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