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올라 레스토랑 / 올라 세빛섬점 이탈리아음식

올라 세빛섬점 이탈리아음식

요건 단호박 리조또보통 단호박 리조또는 크림소스로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세빛섬 올라 레스토랑의 단호박 리조또는토마토 소스의 리조또랍니다

세빛섬 요즘 날씨가 정말 황금같은데시간 되실때 저처럼 세빛섬 올라레스토랑에 방문해서 브런치를 즐겨보시면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서울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찾으시는 분들에게추천할 수 있는 세빛섬 올라 레스토랑입니다

워낙에 파스타로 유명한 세빛섬 올라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메인 요리에 3가지 종류의 파스타가 있어 더욱 기대가 큽니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세빛섬 올라 레스토랑    지난번에 왔을때 만해도 새파란 가을하늘에아이폰으로 막 찍어도 예뻤는데 오늘은 DSLR로 찍어도 흐리고 쌀쌀한 날씨 흑    그래도 오랜만에 고급 레스토랑에 가족외식 나와서 기분은 참 좋습니다

사프란 아란치니 오늘의 스프 봉골레 파스타 카프레제 셀러드 꽃등심 스테이크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홍차와 커피그리고 티라미수 여기까지가 세빛섬 올라레스토랑의 디너코스였습니다

연인들과 가족들과 고급스럽고 낭만가득한 세빛섬 올라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맛있는 추억 만드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세빛둥둥섬올라레스토랑 2018 4 7우리 1주년곧 결혼기념일로 바뀌겠지만그래도 아직은 연애기간이니우리의 특별한 기념일을 챙겨보기로 했다

미세먼지가 극성이던 날다행히 비가와서 공기는 조금정화된 듯 하다

마침 웨딩촬영 원본사진 받을 겸강남 갔다가 케이크사서세빛둥둥섬에 있는 올라레스토랑을방문했다

둥둥 떠있어서 세빛둥둥섬인가 이름 귀엽다예전에 오빠가 통역하면서외국인들과 먹어봤었는데괜찮았었다며 데려간 곳 왠지모르게 기대되었당 _ 세빛둥둥섬 올라레스토랑 입구 미리 예약하고 방문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사람이 별로 없다

식당 분위기는 넘 좋았음 비록 비가와서 우중충하지만창가자리라 좋았고세빛둥둥섬에서비오는 창 밖을 바라보는 것도나름 운치있고 좋았다

세빛둥둥섬 올라레스토랑우리는 커플세트를 먹기로 했다

먼저 나온 마늘빵과버섯샐러드 버섯을 즐겨먹지는 않지만이렇게 샐러드로 나오니 은근 맛있다

마늘빵도 류재은베이커리보단 아니지만맛있음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로제파스타 스테이크 달달한 초콜릿과 아이스크림디저트까지 디저트 먹으면서우리의 1주년 기념 케이크도불었다

올라 천안갤러리아센터시티점 이탈리아음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진추운 날씨였어요 수능시험일 이라 그런지 매우 매섭더라고요 추운 날씨에 몸을 움츠리기만 하기에는 답답하여퇴근 후 기분전환겸 천안갤러리아백화점 를 들렀습니다 본가인 안양에 살 때에 백운호수올라레스토랑 을 종종 갔었는데요 천안점은 과연 어떨지 궁금해졌습니다 올라 레스토랑 입구 모습입니다 올라는 매일 오늘의 애피타이저가 있어서 새로운 맛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3시까지는 런치메뉴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저렴하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분위기를 만끽하기 시작했습니다 실내는 밝고 요즘 많이 보이는 오픈형 카페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신경 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자리에 가지런히 세팅되어 있는 나이프와 수저 포크를 보면서 메뉴판을 구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자 이제 올라 레스토랑을 즐길 시간입니다 피자 파스타 수프 샐러드 스테이크부터 런치메뉴와 올라섬코스까지 다양한 요

올라 백운호수2호점 이탈리아음식

이탈리아 음식이 상당히 인기가 많은지 평일 예도 만석인 걸 보면 대형 유리창 앞으로 포크레인 모습이 투영된다 오랜만에 와본 백운호수의 풍경이 도시화로 가득이다 이탈리아 음식이 이렇게 비싼 음식인가 등 뒤에서 식은땀이 흐른 검험을 제대로 할 수도 있겠다 오늘은 나의 서른두번째 생일 뭐 생일 이제 감흥 없지만 그래도 신랑이 생일이니 점심을 먹자고 해서 혜다미 어린이집 보내고 단둘이 데이트했어요 무려 20개월 만에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었답니다 저는 친정 찬스 시댁 찬스 없는지라 어쩌다 보니 20개월이란 시간이 흘러서야 신랑이랑 데이트를 할 수 있었네요 어린이집 감사합니다 너무 멀리 가기에는 도로에서 시간을 보내기 아까워서 집에서 가까운 백운호수를 다녀왔어요 백운호수에서 유명한 레스토랑 올라 2호점이에요 이미 유명한 곳이라 의심 없이 방문 생각보다 엄청 크고 심플한 건물이에요 런치 메뉴판이고요 저희는 비코스를 먹었어요 식전빵 스프 샐러드 스파게티 스테이크 후식으로 음료까지 한번에 먹을 수

채빛퀴진 뷔페

그 이름도 찬란한 생일 기념 데이트를 하고 왔다 사실 생일 기념이라기에 내 생일은 6월 데이트는 8월로 간격이 꽤 크다 하지만 8월 데이트라고 칭하자니 감동이 없고 뷔페 데이트라고 부르자니 먹기 위해 만나는 것 같았다 평범하게 8월 데이트나 뷔페 데이트라고 생각했다면 정말 정말 서운하지는 않고 조금 서운했을텐데 말이다 하지만 뷔페라서 다른 음료수를 맘껏 먹을 수 있으니 또 용서가 되는 것 같기도 했다 사실 조금씩 자주 먹는 타입이라 금방 배가 불러서 뷔페는 잘 안 가게 되는데 대게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또 마시고 싶다 고기 위주의 오빠 접시 면과 밀가루 고기가 섞인 내 접시 원래 면 요리를 좋아해서 뷔페에서도 항상 면 요리를 먹는다  탕수육은 처음에 먹고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가져왔는데 그새 식어서 맛이 없었다 보통 뷔페 음식 한 번 먹고 마는데 여

올라 여의도 파크센터점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지하 올라 훌륭한 레스토랑 자주 방문하는곳 단호박 스프 강추 그냥 평범

파스타가 참 맛있는 집이에요근데 가격은 비싼편이죠파스타가 2만2만5천 정도근데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식전빵도 아주 맛있어요 음식은 맛있고 분위기 또한 좋습니다 여러 종류의 이탈리안 음식을 즐길수 있습니다 가격은 중간대 정도 입니다 올라 여의도 파크센터점은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 지하에 있습니다 지하에 있으나 채광이 잘 되게 해 놓았고 위치 특성상 외국인 손님도 많아 외국여행 온 기분도 느끼게 해 줍니다 단호박 스프 샐러드 파스타 어느 것 하나 입에 맞지 않는게 없음 파크센터가 차로 오지 않으면 일부러 찾아오기 어렵다보니 사람이 북적이지 않고 한산한 편이고 맛도 최고 메리어트 지하에 있어서 스탭들 친절도 좋고 음식도 빨리빨리 나와서 좋습니다 식전빵이 특히 맛있습니다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싶어서 코스로 먹었어요 조금 늦은 시간이었어서 그런지 사람도 너무 많지 않았고전체적으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랍스타로제랑 트러플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버섯이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고 있어서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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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곱창', 교대곱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