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수원영통 / 이디야커피 수원영통점 카페

이디야커피 수원영통점 카페

경기도 영통역 이디야커피집을 다녀왔다 영통역에 이디야 커피집이 많다더라 그중 밀레니엄 프라자 1층에 있는 이디야 커피집에 갔다

사실 잘 못 찾았는데 친절하게 안내판이 있어서 찾을 수 있었다

내부가 아닌 외부 도로변에 있었다

360호 수원영통점이다

어느 이디야와 같이 메뉴판이 있다

이디야에 오면 항상 먹는 것은 민트초코 아이스 혹은 플랫치노 오늘은 민트초코 아이스를 먹었다

나와 지인이 들어섰을 때 사람이 많았는데 30분이 지나니 점심시간 때가 끝나서 그런지 모두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또다시 사람들이 밀려들어왔다는 것이 함정 민트초코 아이스다 다른 이디야와 마찬가지로 맛이 비슷했다

민트향이 진해서 더 좋았다

지인은 차이라떼를 주문 초코렛 청크 쿠키 로키로드 맛있었다

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 호호시원하게 한번 두 번 쪼옥 빨아먹으니 민트초코 아이스는 바닥났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

포포 베트남음식

결혼전 우리동네친정 맛집 정복기오늘은 점심시간에 운좋게 회사가 아닌 집근처에서 먹을 수 있었다 실은바보같이 지갑을 집에 두고와서 부랴부랴 집에와서 그런것임어차피 점심시간이고 해서 회사내 맛없는식당에 가는것보다 맛있는 점심을 즐기고팠다 드디어 쌀국수를 먹을생각에 기분이 업됬는데오오오간만에 본 울 동네 돼냥이 뚱고내가 막 붙인 애칭지난 겨울 터잡고 아파트 주민의 사랑을 받던 녀석날 풀리니 잘 안 보였는데인제 좀 추워지니 나타나는군길냥이라 죽은게 아닐까 걱정했는데살아있어 다행이다 다른 동네 고양이들은 경계심이 많고 말랐는데뚱고는 애교로 동냥질해서 그런가이동네 냥이중에선 독보적으로 뚱뚱하다 나를 위해 배를 까는 써비스를 해준 뚱고뚱고의 생존을 알았으니 이젠 항상 육포를 가지고 다녀야겠다 뚱고도 만나고 기분 좋은 마음에 룰루랄라 쌀국수 집으로 향했다 연어공주와 같은 라인에 있는 베트남쌀국수집 포포일찍 문닫아서 매번퇴근하고 와보면 문이 닫혀있어 실패했는데오늘은 갈 수 있도다내부 사진을 찍고 싶

경복궁 불고기 계산점 한정식

해서 한우 불고기정식으로 주문 경복궁 불고기니까 불고기가 맛있겠지 한우 불고기 정식 코스는 1인당 28000원으로 저렴한 편이였지이만 고기가 양이 작아서 1인당 고기추가는 필수 고기추가 17000원 한정식당에 비해서 반찬이 좀 부실하면 어쩌나 했는데 나름 깔끔하고 푸짐했어요 왠만한 한정식당보다 깔끔 감질맛 나는 양이지만 육회도 나오고 그래도 언니랑 동생이랑 회 안먹는 사람이 많아서 적당했음 상큼한 샐러드 잡채도 깔끔 요건 테이블별로 이모들도 한번씩 더 달라고해서 드신거보니 맛났던듯 기본 나물 반찬들이랑 칠리새우 암튼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나옴 요건 우럭탕수 서비스로 테이블별로 한마리씩 주심 부들부들 맛났음 추가 주문한 보리굴비 1마리당 20000원 한번도 안먹어봐서 시켰는데 엄청 짜고 작은 양에 깜놀 내 생각과 다른 맛이였음 보리굴비 시키면 공기밥과 녹차물을 주시는데 녹차물에 밥말아서 굴비 올려먹는거라고 생일 주인공

경복궁 육류,고기요리

경복궁 한식

구미 맛집 깔끔한 한정식 경복궁 모임 장소로 추천하고 싶은 곳 식당 입구에서부터 풍기는 분위기가 맛집임을 직감한다는 고급스런 방짜유기 수저셋트 와 에피타이져로 나온 죽과 물김치 까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은 게 내 입맛에 딱이구먼 정갈하게 나온 음식들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다고음식 하나 하나에 눈길이 가니 젓가락이 멈출 수 없구나 부추와 오리 훈제의 자연스러운 조화잡채 너란 존대는 야채 무침 과 코다리식혜 까지입맛을 돋구는데 있어 일등공신이구먼 고소함이 살아있는 야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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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43 Corkage / 창고43 VIP점 소고기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