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밀레니엄 힐튼 일폰테 / 타이판 성탄절에방문 밀레니엄 힐튼 중식당 타이판 와인과 함께 한 고급스런 중식 디너

2019. 12. 21. 06:47맛집

타이판 성탄절에방문 밀레니엄 힐튼 중식당 타이판 와인과 함께 한 고급스런 중식 디너

밀레니엄 힐튼 중식당 타이판

밀레니엄 호텔 지하에 위치한 집으로 예약해서 좋은 자리에 앉았다 특선코스로 호텔음식점이라 가격은 당연히 비싼편이다 전채요리부터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있던집이였다

성탄절에방문

비교적 훌륭한 음식 일폰테가 만석이어서 방문함 가족과 방문이었고 좋았습니다 가격대는 조금 비싼편입미다

와인과 함께 한 고급스런 중식 디너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 지하1층에 있는 중식 레스토랑 타이판벌써 영업을 한지 한 30년은 되었다고 한다지인들과 함께 한 중식 코스요리 와인 앤 다인맛난 요리와 와인 그리고 대화 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냈던 순간이었다또한 룸이 있어서 우리만의 공간에서 대화도 가능했다좋은 친구들과 맛난 중식요리가 생각날 때런치 또는 디너에 다시 찾아줄 듯 하다

더 네버엔딩 섬머 (The Never Ending Summer) 요즘 방콕에 분위기 좋고 다들 맛있다하는 레스토랑

이름부터 심상치않다 The Never Ending Summer방콕의 스타 건축가 Duangrit Bunnag이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톤부리 리버사이드 지역이라 관광객이 찾아 가기는 힘든 곳이지만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에 묵는다면 쉽게 찾아가볼 수 있을 것이다 입구를 보면 알겠지만 낡은 콘크리트 건물을 리모델링한 느낌으로 마치 상수동의 카페 빈브라더스를 연상케한다남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우리 영록사장님만 맛없다고 한다 이 사진도 모두 영록사장님이 찍은 사진

밀레니엄서울힐튼 일폰테 이탈리아음식

그리고 행사가 종료된 후 맛볼 수 있었던 파스콸리노 바바쏘 쉐프의 요리 코스요리로 하나씩 이탈리아 음식들을 선보여주셨는데요 서울역에서 가까운 밀레니엄 힐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 일폰테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D 밀레니엄서울힐튼 이날따라 이런저런 행사가 많아서 정말 바빴던 힐튼 로비 로비에서 한 층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 일 폰테 il Ponte 레스토랑 여기에서 특별한 행사가 진행중이라고 바로 피자 아크로뱃 월드 챔피언 파스콸리노 바바쏘 쉐프 초청 아크로바틱 피자 챔피언 이태리 쉐프님의 피자를 만날 수 있고 쉐프님의 아크로바틱 시연도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쉐프님 초청 행사는 26일화 까지 진행한다고 해요 D 이 분이 바로 아크로바틱 피자 월드 챔피언 파스콸리노 바바쏘 쉐프님이세요 아크로바틱 챔피언이 되시면서 체칠리에에 있는 본인의 가게도 엄청 인기몰이중이고 이렇게 월드투어도 다니신다고 나중에 시연하실때 보니 엄청 유

일폰테 양식

일폰테 대구광역시 동구 해동로 176 동림빌 일 폰테는 다리의 이태리어이다 집에서 만들어 주는 듯한 이태리 음식 와인과 곁들이면 더욱 좋다 일폰테의 봄 일폰테의 여름 일폰테의 가을 야경 해맞이 다리가 보인다 사시사철 밤낮으로 멋드러진 풍경 내부에서 바라본 모습 내부 메뉴 한우 1 채끝 스테이크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는 오븐구이 감자와 양파 새우

밀레니엄서울힐튼 오크룸 바(BAR)

오크룸 해피아워 사랑해요 in밀레니엄 힐튼 서울호텔 해피아워 Happy hour 우리의 진정 행복했던 시간 밀레니엄 힐튼 서울호텔의 오크룸 해피아워 를 소개해드립니다 밀레니엄힐튼서울 밀튼 어쩌다보니 매 달 먹방을 하러 오게 되는 요즘 저의 완소 호텔이예요 호텔 로비에 들어설때마다 설레이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메인 뷔페 레스토랑인 카페395 의 바로 밑에 위치한 오크룸 oakroom 블링블링했던 호텔의 전체적인 조명 색감과는 조금 다른 오크룸의 컬러 오크룸 저희가 방문한 이유인 오크룸 해피아워 월금 18시20시30분까지 1인 49000원 2시간 30분동안 진행되는 해피아워인데 생맥주 와인 그리고 BBQ 뷔페를 시간동안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요 너무 고급스런 인테리어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좀 오래되어보일 수 있는 컬러들인데 조명을 너무너무너무 잘 사용한듯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많은 테이블이 손님들로 찬 상태였고 손님들께 피해드리고 싶지 않아서 부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