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1. 00:28ㆍ맛집
소담골 한정식
해파리냉채도 나오고 진짜 빠른 속도로 나왔던 고기리 소담골 한정식 메뉴들 비움과 동시에 채워지는 신기한 테이블 드디어 라스트 나물과 돌솥밥찌개가 나옴 이미 앞 음식들로도 배가 부른 상황인데 그래도 어째요다 먹어야쥬 코다리구이도 나왔는데 사진에 없다
제대로 한식 이렇게 코스로 다 먹고나면 배터져 죽을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체적으로 좀 짜다는거 좀 만 싱거우면 좋으련만 그래도 고기리 소담골 한정식가면 배부르게 잘 먹고 오는 것 같아요
거기다가 샐러드까지 한정식 구성이 좀 아쉽네요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그런 한정식이었답니다
매번 만나면서 뭘 먹을까 고민하게 되는 식사메뉴 그래서 오늘은 낮에 햇빛도 좋고 해서 고기리에 있는 한정식집을 가기로 했어요
이곳은 생긴지 오래됐지만 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대기할 때도 있고 많이 바쁠 때는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음식도 맛있어서 소담골이라는 한정식집을 갔어요
이곳은 한정식 코스 메뉴가 15000원1인분부터 있는데 가격대로 올라 갈수록 메뉴 숫자도 많아지고 좀 더 고급스러운 메뉴가 첨가돼요 18000원 코스 메뉴도 먹었는데 저희한테는 좀 양이 많아서 음식을 남기게 되더라고요
고기리 한정식 집 찾아보다가 소담골이 이렇게 유명하고 맛있는 집인지 알게 됐어요
메뉴는 소담골한정식 36000 한정식코스 ABC150002400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_ 이미 배는 포화상태 돌솥밥에는 된장찌개와 각종찬들이 나와요 반찬이 또 나오길래 놀랐네욤 고기리한정식 치면 소담골이 상위에 많이 노출되고 후기도 많더라구요
고기동_맛집 이라해서 난 한정식이 좋으니까 어르신들_한정식_좋아하시니까 바로 결정 어린시절 부잣집 앞마당 같은 손질 잘 된 정원과 넓은 대지로 가슴도 탁 트이네요
혼자 뛰며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마 요즘 날도 덥고 입맛도 없고 와이프한테 그냥 맛있는 밥 먹을데 없냐고 하니까 고기리에 있는 소담골 한정식을 추천하네요
한정식은 맛 없는 음식 가짓수만 많은 메뉴 아닌가 그런데 한정식에 대해 안좋은 선입견을 깨버렸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15000원짜리면 충분하다고 강조해서 한정식 C 코스로 주문했습니다
이정도면 뭐 15000원짜리 한정식으로는 최고네요
소담골 찜닭
맛집 냄새맡는데는 나름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센텀에 가면 그 기능이 마비됩니다 _ 아마도 속을 숨기고 겉치장이 화려한 그 동네 분위기때문에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명한 팔선생을 갈까하다가 젼군이 중국요리 싫다하여상전이 따로없어요 바로 옆에 보이는 간판을 따라 들어간 삼계탕 전문점 소담골 삼계탕외에 다른 메뉴도 있었지만 뭐든 대표메뉴가 맛있는 법 이라며 삼계탕을 주문했어요 _ 개인적으로 삼계탕에 들어간 찰밥을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심하게 부족한 찰밥이 참으로 아쉽더군요 아무튼 저는 올여름 삼복에도 못먹었던 삼계탕을 처서를 앞두고 잡숴주셨네요 wwwhomanecokr homane 재생하기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는 파일입니다 클릭하여 팝업창으로 플레이 해보세요
수레국화 한정식
수지 한정식 맛집 중 여러 번 다시 찾았던 수레국화 일주일에 한 번은 웰니스레어 가서 디톡스 하고 나오면 시간이 어정쩡 배가 무지 고파서 언니들과 함께 근방 음식점 한 번씩 찾아다니고 있지요 기본으로 자리에 앉으면 요렇게 물수건 대령이요 센스 있게 돌돌 말은 수건 위에 장미 꽃잎까지 항상 가면 주문하는 수레국화 한정식1OOOO 수지 한정식 맛집 이제 슬슬 배 채울 시간 돌솥밥 나오기 전에 먼저 세팅되는 음식들 색깔부터 너무 고운 찐 빵 집에서도 최근엔 술빵 안 해 먹어서인지 한 입에 쏙 넣어 먹으면 꿀맛이에요 숙주와 양파 실부추 등 야채 위에 고기 올려있는데 드레싱이 짜지도 않고 맨입에 먹어도 좋았던 아이 한정식에 빠지지 않는 음식 중 하나 잡채 누룽지 탕수라고 해야 하나 뒤에 보이는 누룽지 튀긴 거 바삭 따뜻 새콤 맛있어요 네 여자들 수지 한정식집에 가면 매번 첫 세팅된 음식을 한 번씩 더 달라 해서 먹어요 리필해서 먹고도 밥까지 맛있게 뚝딱 언니들은 여러 차례 와봤던 곳이라 그런
뜰사랑 한정식
다음엔 여기서 반찬도 막 사가야지 강추하는 백반 한정식집이다 다이노스타와 코코몽 에코파크 갔다가 아이들과 용인 고기리에 맛집 찾으시면 뜰사랑 괜찮아용 서판교맛집운중동맛집오랜만에 들른 깔끔한 한정식 뜰사랑 참으로 오랫동안 Longrun하고 있는 간결하고 깔끔한 한정식을 내는 집이다 판교맛집운중동맛집 만원의행복 운중동 뜰사랑 한정식을 좋아하는 꿈다방과 호빵 원래이날은 고기리 한정식집 산사랑에 가려고하다가 네이버님의 검색결과 산사랑의 주인이셨던 사장님이 운중동에 뜰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게를 오픈 하셨다길래 운중동으로 출동 미리말씀드리지만 요포스팅도 작년 늦여름에 방문했던 사진들임을 알려드립니다 뜰사랑에서 정식 메뉴로나오는 반찬들 따로 판매도 합니다 만원의행복 한정식을 만원에 먹을 수 있는 집들 요새는 찾기힘든데 한상이 거하게 차려집니다 돌솥밥 요즘 어디가서 만원에 요런상차람 받아먹어보겠냐며 호빵은 전라도한정
소담골 육류,고기요리
에서는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긴 한방갈비탕을 대접합니다 다양한 한약제로 끓인 육수는 부드럽고 개운하며갈빗대를 자르지 않고 뚝배기에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한방갈비탕은 손님들께 건강한 식사를 대접하고픈의 정성 한 그릇이 아닐까 하네요 두툼하고 쫄깃한 소고기는 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특히 소고기와 함께 신선한 야채들이 들어간 한우국밥은얼큰하고 시원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만 합니다 에는 이색적인 매뉴가 하나 숨어있는데그건 바로 생태탕입니다 회식 후 숙취해소를 위해 찾는 손님이 많아사장님이 직접 오랜 기간 동안 연구개발해 만드셨다고 하네요 갖은 양념에 다양한 야채가 들어간 생태탕은을 찾는 손님들의 건강을 또 한 번 배려한 마음이 아닐까요 입맛 뚝 떨어지는 그런 날에서 한방갈비탕으로 기분전환 한 번 하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폭설급으로 눈이 많이 왔던 17년 12월18일월의 삼성역 송년회가 한창인 요즈음오늘은 3주전에 결혼한 새신랑 다위가 불러서다 위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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